주민센터1 시니어 외국어(새로운 언어) 배우기, 치매 발병 늦춘다 "나이가 몇인데 무슨 외국어를 배워요, 이제 와서." 어르신들께 외국어 공부를 권유하면 열에 아홉은 이런 반응을 보이세요. 저도 칠순을 앞두신 아버지께 영어 회화 앱을 알려드렸다가 한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몇 달 뒤 아버지께서 혼자 그 앱을 매일 사용하고 계신 걸 보고 얼마나 놀라면서도 기뻤는지 몰라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히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을 넘어, 뇌에 강력한 자극을 주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활동이에요. 이미 나이가 들었다고 포기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뇌는 몇 살이든 새로운 것을 배울 준비가 되어 있거든요. 오늘은 새로운 언어 학습이 치매 예방에 얼마나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릴게요.목.. 2026. 3. 20. 이전 1 다음